안녕하세요. 체리집 임직원 여러분.
체리집에 구매대행을 이용한 사람입니다.^^
제 아들은 이번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게 되었는데,
제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가방이 있었습니다.
그런데 그 가방은 한국에서는 품절되어 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.
제 아들의 원하는 가방을 꼭 선물해주고 싶은 마음에 구매대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.
시간이 촉박하여 걱정이 됩니다.
이렇게 편지를 쓰면, 좀 더 신경써주시지 않을까 하여,
염치 불구하고 편지를 남기게 되었습니다. (_ _)
임직원 분들과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,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.❣️